•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데이터보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 개소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구축 전문 파트너사인 코어스톤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사옥에 모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개념검증 및 테스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 PoC 센터를 개소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는 솔루션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사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IT 인프라 솔루션 환경 하에서 자사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PoC(proof-of-concept, 개념검증)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어스톤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개념검증을 지원하므로 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고객들도 손쉽게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기술과 개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들은 자동화된 버추얼 랩(Virtual Lab) 환경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CPU 속도나 IOPS(초당 입출력처리량)와 같은 주요 시스템 성능은 물론 데이터 백업, 복제, 중복제거, 암호화와 복호화 등 다양한 기능 또한 시연 또는 검증할 수 있다.   PoC 센터에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백업 어플라이언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등 델 테크놀로지스가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IT 인프라 솔루션이 모두 구비되어 있다. 여기에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Dell EMC Unity)’,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ECS’, 스케일아웃 NAS 스토리지 ‘아이실론(Isilon)’, 데이터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 DP 4400, 그리고 모듈형 서버 ‘파워엣지(PowerEdge) MX’ 등이 포함되며, 이들 솔루션간의 연동성 또한 검증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코어스톤 PoC 센터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스마트 IDC’로, 데이터 자산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모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특히 업계를 대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테스트베드이자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 밝혔다.   코어스톤 박경구 대표는 “코어스톤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로서 IT 인프라 구축부터 응용 소프트웨어 및 보안 솔루션 개발까지 탄탄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그룹”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PoC 센터 개소가 양사의 비즈니스 확대와 대 고객 맞춤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1-15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디지털 시대의 ‘리얼 트랜스포메이션’ 비전과 전략 제시
  델 테크놀로지스가 다가올 디지털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IT 솔루션과 신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 행사를 8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신관에서 개최한다. ‘Re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미래로의 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술들인 멀티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데이터보호, 스마트시티, 사이버 보안 등의 비즈니스 활용 방안과 이들 기술의 최신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국내 IT 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는 김경진 총괄사장의 환영사와 존 로즈(John Roese) 델 EMC 최고기술책임자(CTO)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존 로즈 CTO는 기조연설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이끌 신기술들과 이에 발맞춘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전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후에는 KT 클라우드 사업을 이끄는 김주성 상무와 KB국민은행 IT그룹 이우열 대표의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IT’, ‘애플리케이션’, ‘보안’, ‘업무 환경 혁신’ 분야를 주제로 한 총 28개의 세션이 마련된다. 각 세션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내 맘대로 골라 쓰는 클라우드 ▲사례로 알아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관리 ▲Edge, IoT, 그리고 5G: 인간과 사물, 데이터로의 연결 ▲멀티 클라우드 세상에서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 시티 등을 주제로 40분씩 강연을 진행한다. 더불어 델 테크놀로지스 산하의 VM웨어, 피보탈, RSA 또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통합 관리,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포메이션, ▲다차원 AI를 통한 보안 혁신 등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관 1층에 마련되는 엑스포(EXPO)에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IT 인프라 솔루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및 컨버지드 인프라(CI) ▲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데이터 백업 및 재해복구 등 분야별 최신 솔루션을 눈으로 확인하고 전문가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차량 시스템을 구축할 때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 분석, 보관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시연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하는 여성 관람객들을 위해 ‘우먼 인 테크놀로지(Women In Technology, 이하 WIT)' 세션도 눈길을 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APJ 지역 마케팅을 총괄하는 카린 브래니건(Karinne Brannigan) 수석 부사장과 ‘에릭슨엘지’의 임옥희 엔터프라이즈 기술 총괄 CTO 등 IT 분야를 이끌어온 여성 리더들의 강연과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인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와의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WIT 세션은 현업에 종사하는 여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관람객 간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삼성전자, KT, 브로케이드, 엠토스 솔루션, 대원CTS, 코오롱베니트, 에스씨지솔루션즈 등 30여 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 총판사,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자사의 솔루션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19-08-14
아크로니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지원
아크로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제품군을 활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의 보호 및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워크스테이션, 서버,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디바이스 등 모든 종류의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업무를 위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함으로써, 최종 사용자와 리셀러,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용 백업 솔루션 및 서비스인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과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 데이터의 백업을 지원한다. 양사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및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MS 애저 클라우드에 보다 쉽게 데이터를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아크로니스 클라우드(Acronis Cloud)’ 사용자 화면에서 바로 애저를 스토리지 경로(목적지 : destination)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아크로니스는 지속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 보호 지원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아크로니스 파트너 및 고객들이 애저 용량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보관하고자 하는 경우, 아크로니스 백업 게이트웨이(Acronis Backup Gateway)를 수동으로 설치하고 구성해야 했다. 양사는 고객과 파트너들의 요청에 따라 아크로니스 솔루션에 애저 서비스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제공된다.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직접 애저 스토리지를 구매하거나, 아크로니스로부터 데이터보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애저 스토리지 비용을 단일 청구서에 포함시키는 구매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과 애저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애저 기반 서비스의 편의성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은 보다 높은 수익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인공지능 기반 랜섬웨어 차단 기술인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Acronis Active Protection)’을 활용하여 애저 기반 서비스를 보완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크로니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애저 사용 범위를 넓히고,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보호 서비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내부 인프라(로컬)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의 모든 데이터에 대한 안전성, 보안, 접근성, 프라이버시 보호, 인증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고자 하는 총체적인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크로니스는 iOS, 안드로이드 등 20여개 이상의 플랫폼에 대한 지원은 물론,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호스팅 자동화 플랫폼인 PSA(Professional Services Automation : 전문 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및 RMM(Remote Monitoring and Management :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도구와의 통합,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서비스 공급업체를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크로니스의 존 자니(John Zanni)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상당 수가 아크로니스 제품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다. 간편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백업을 비롯해 랜섬웨어에 대비할 수 있는 기본 장착형(빌트인) 보안 기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총체적인 데이터 보호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네이티브 스토리지 경로(목적지)로 애저를 지정하는 옵션을 통해 아크로니스 솔루션의 활용 가치가 한층 높아진 만큼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관계에 있는 서비스 업체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디 메이어(Judy Meyer) ISV 파트너 총괄 매니저는 “아크로니스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랜섬웨어 대응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크로니스는 지난 수년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아크로니스 포트폴리오에 통합시키는 것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요한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아크로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 서비스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12개월 간 18만여 고객의 디바이스에서 20여만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한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의 인공지능(AI) 기능을 확대 적용시키는데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와 관련하여 공동 연구팀을 조직하였으며, 멀웨어 코드 실행 없이 멀웨어를 탐지하기 위해 계층적 신경망을 이용한 시퀀스 분류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구체적인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구겐하이머(Steve Guggenheimer) AI 사업 총괄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지 서비스, 대화형 AI, 머신러닝 툴 등 인공지능에 대해 수십년간 다양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그리고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이러한 AI 기술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과 아크로니스 백업 서비스의 AI 툴을 활용함으로써 중요한 가치가 내포된 분석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이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8-08-13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포 맥’ 패키지 오프라인 판매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아크로니스(http://www.acronis.com/ko-kr)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인 피치밸리 윌리스와 공급 계약을 맺고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에서 맥(Mac) 사용자를 위한 개인용 백업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포 맥(Acronis True Image for Mac)’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윌리스와의 공급 계약 체결로 ‘아크로니스 포 맥’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아크로니스는 기존과는 달리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를 진행한다. 이는 오프라인에서 리셀러 샵이 활성화 되어있는 애플 고객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제품은 새롭게 디자인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패키지는 사용자용 영문판 제품과 인스톨 및 부트미디어 생성을 위한 USB로 구성되어 CD롬이 내장되지 않은 랩탑이나 데스크탑의 쉬운 설치와 사용을 돕는다. 피치밸리 이병노 IT 사업부 사업부장은 “기존 트루 이미지 제품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포 맥’ 패키지를 국내 맥 사용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신제품 및 관련 주변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여 제품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과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는 데이터 이중보호 및 전체 시스템 이미지 백업 기능을 탑재한 아크로니스의 대표적인 개인용 백업 솔루션으로, 맥 사용자들이 트루 이미지를 통해 데이터 및 시스템의 완벽한 백업, 복구 및 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맥 컴퓨팅 환경에서 데이터•시스템•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전체 시스템 이미지 백업 기능을 구현한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포 맥’은 아크로니스 애니데이터 기술(통합 데이터보호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이중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쉽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사용자 필요에 따라 맞춤화가 가능해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등 다양한 위치에 백업이 가능하다. 또한 패러렐즈 데스크탑 가상 머신(가상 머신에서 복수의 운영체제 및 애플리케이션 구동)의 활성 상태에서도 모든 문서, 윈도 애플리케이션과 각종 세팅의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맥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가 윌리스와의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한발 더 나아가 맥 사용자들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크로니스는 PC를 사용하는 누구나 쉽고, 빠르고, 완벽하게 자신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포 맥’ 패키지의 정가는 6만 6000원이며, 전국 26개 윌리스(http://www.willys.kr/) 매장과 아크로니스 공식 총판인 위프로소프트(http://www.weprosoft.co.kr/jshop/index.php)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작성일 : 2014-12-04
아크서브-유니웰시스, 협력사 대상 신제품 발표 세미나 개최
  아크서브(http://www.arcserve.com)는 데이터보호 솔루션 아크서브 UDP(Unified Data Protection)를 국내 시장에 발표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판사인 유니웰시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아크서브는 신제품 아크서브 UDP가 물리•가상•클라우드 환경에서 전통전인 백업을 포함해, OS 백업과 로컬 및 원격지 복제 및 서버 이중화(HA)를 지원하는 통합된 솔루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스템을 구성하는 비즈니스로직, 정형과 비정형데이터, OS 등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국내 아크서브 사업을 이끌고 있는 유준철 상무는 인사말에서 "유닉스에서 가상화까지 전산환경의 변화에 따라 데이터보호의 방법과 대상도 변해왔다. 과거에는 데이터에 국한된 보호 대상이 이제 데이터는 물론 OS와 어플리케이션까지 확대됐다"면서 "이러한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바로 아크서브의 아크서브 UDP"라고 주장했다. 채널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희범 이사는 많은 기업들이 비용, 복잡성, 기능 만족도의 이유로 백업 솔루션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아크서브 UDP는 통합된 제품으로 특히 관리비용과 라이선스비용, 기술지원비용, 교육비용, 하드웨어 도입비용을 줄일 수 있어 협력사들에게 많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IT 담당자들은 IT 목표복구지점을 의미하는 RPO(Recovery Point Objective)와 목표 복구시간을 의미하는 RTO(Recovery Time Objective)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반면 경영자들은 비용절감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중요시 하고 있는데 아크서브 UDT는 이 두가지 관점을 모두 충족시킨다고 주장했다. 고객들이 최근 요구하고 있는 주단위, 일단위, 분단위 OS 백업은 물론 진정한 블럭단위의 이미지 레벨 백업이 가능하며 운영서버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또한 비즈니스의 결과물인 데이터를 캡처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고 저장하고 원하는 시점을 지정해 복구하는 것을 물론 이들 모든 활동을 관리할 수 있다는 말로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경부와 S통신사의 사례도 발표됐다. 환경부는 사이버 공격으로 사고 발생시 아크서브 도입으로 OS 기반 백업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졌다. 기존 백업 대상을 OS/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했고 서버 이중화를 데이터 이중화로, 스케줄 백업에서 실시간 백업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유닉스 시스템을 리눅스와 윈도우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있는 S 통신사는 아크서브 재품으로 OS 백업을 표준화해 관리체계를 일원화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총판사인 유니웰시는 공격적인 시장 공략은 물론 협력사들과 이익을 서로 공유하는 2015년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작성일 : 2014-09-29
델 소프트웨어, 데이터보호 신제품 '넷볼트 백업 10' 및 'DR6000' 출시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데이터보호 신제품으로 '넷볼트 백업(NetVault Backup) 10' 및 'DR6000' 등 2종을 출시했다. 아태 및 일본 지역 델 소프트웨어 그룹 쿠마르 미트라(Kumar Mitra) 백업 및 복구 사업부의 제너럴 매니저는 "델 소프트웨어는 지난 2년에 걸쳐 빠른 백업 속도에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업 복구 제품군의 강화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면서 "델 소프트웨어는 그 산물로 획기적으로 개선된 넷볼트 백업 10과 고성능의 DR 6000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를 내놓게 됐다"고 이번 신제품의 출시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신제품은 데이터보호 작업을 어렵게 하는 사용의 편이성(Usability), 성능, 확장성 등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특히 통합 백업 솔루션의 포트폴리오에 관한 델 소프트웨어의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단일 제품이 나름대로의 가치를 제공하지만 쌍으로 묶인 제품은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델 소프트웨어의 믿음이다"라고 강조했다. 넷볼트 백업 10은 하나의 직관적 콘솔을 통해 물리적 및 가상 환경 모두에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백업 솔루션이다. 특히 새로운 웹 기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대폭 개선된 확장성, 새로운 DR6000 어플라이언스와의 긴밀한 통합을 바탕으로 백업 및 복구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DR6000은 델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의 최신판이다. 기존의 DR4100이 중소 규모의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었다면 이번 DR6000은 대규모 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기존 DR4100에 비해 두배 이상의 용량과 더욱 강력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NFS 및 CIFS 소스 중복 제거 백업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2종의 신제품의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사용의 용이성 개선 : 넷볼트 백업 10은 매우 직관적인 워크플로우로 구성된 웹 기반의 GUI를 제공한다. 관리자들은 이에 따라 좀더 쉽게 백업 환경을 구성하고,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웹 기반의 GUI는 어떠한 표준 브라우저로도 접근할 수 있다. DR6000은 다중의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를 싱글 인터페이스로 관리할 수 있다. ■ 성능 개선 : 넷볼트 백업 10은 새로운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스케줄러와 미디어 매니저 알고리즘의 최적화를 통해 백업 복구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DR6000은 Rapid NFS 및 Rapid CIFS 기술에 기반한 NFS 및 CIFS를 위한 업계 최초의 소스 기반 데이터 중복 제거 솔루션이다. Rapid NFS 및 Rapid CIFS 기술은 기존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 이전 기술에 비해 3~5배 나은 백업 성능을 제공한다. 델은 또한 복제 및 파일 공유 능력을 2배 정도 강화함으로써 64대의 다양한 DR 시리즈 어플라이언스에 있는 데이터를 단 한 대의 DR6000 어플라이언스로 동시에 복제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넷볼트 백업 10과 DR6000의 조합은 RDA(Rapid Data Access) 기술의 사용을 전제로 시간당 22TB라는 엄청나게 빠른 백업 속도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 확장성 개선 : 넷볼트 백업 10은 기존에 비해 3배 이상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DR6000은 실제 활용 스토리지 용량으로 최대 180TB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DR4100의 81TB에 비해 122%나 증가한 것이다. 또한 4TB 드라이브와 4개의 확장 선반(expansion shelves)를 지원함으로써 스토리지의 밀집도를 개선했다. ■ 델 고객의 목소리 : 미국 EST 그룹, 인도 사이파이 테크놀로지 미국의 제조 회사인 EST 그룹의 스토리지 솔루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케빈 언더우드(Kevin Underwood)는 "넷볼트 백업 10의 새로운 웹 콘솔은 정말로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쉽다. 그리고 DR 어플라이언스와의 결합은 델이 내세우는 'better together'라는 메시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즉 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로 진정한, 납득할 만한 혜택을 고객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의 사이파이 테크놀로지(SIFY)의 사라바난 자간나단(Saravanan Jagannathan) 백업 및 스토리지 관리 담당자는 "넷볼트 백업 10의 새로운 웹 기반의 콘솔은 관리자들에게 백업 작업 시간을 엄청나게 절약해준다. 단일 창을 통해 모든 옵션을 모니터링하고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은 커다란 장점이다. 특히 그래프 형태로 백업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관리자는 즉각적으로 백업 운영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4-06-17
서울도시가스, IBM '플래시시스템' 도입
한국IBM(www.ibm.com/kr)은 서울도시가스의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위해 IBM의 플래시시스템과 유닉스 서버인 파워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가스는 검침 데이터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DB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게 됐다. 실시간 업무 응답 속도를 확보하고 요금정산 및 배치작업의 목표시간 준수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해 업계 최고의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IBM 플래시시스템을 비롯, 안정된 성능과 고가용성을 제공하는 유닉스 기반 IBM 서버인 Power 770의 도입을 결정했다. IBM 플래시시스템 도입에 따라 보유중인 스토리지에 대한 변경 작업을 최소화하고 경쟁사의 DW 어플라이언스 대비 총소유비용(TCO)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돼 투자 보호와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리게 됐다. 또한 Power 서버의 AIX LVM 미러링을 적용해 운영중인 IBM XIV 스토리지와 플래시시스템을 이중화함으로써, 극한의 응답속도와 탁월한 고가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IBM 플래시시스템은 100% 플래시메모리 기반 올 플래시 SSD(Solid State Drive) 어레이 제품을 포함하는 고성능 스토리지 제품군으로, 업계 유일 36년 역사의 메모리 스토리지 기술력을 자랑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HDD와 SSD를 혼용하는 대신 100% 플래시 아키텍처를 갖춰 플래시 메모리 성능을 극대화하고 데이터처리가 일어나는 모든 계층에 데이터보호 기술을 제공해 스토리지 속도, 성능, 안정성, 에너지 절감 면에서 업계를 선도한다. 국내에도 금융/공공/유통/온라인/제조/학교/병원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들이 IBM 플래시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IBM 플래시시스템은 100% 올 플래시 어레이 제품과 100%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In-Server 플래시카드를 포함하는 고성능 스토리지 제품군으로, 업계 유일 36년 간 검증된 메모리 스토리지 기술력을 자랑하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기존 HDD 아키텍쳐에 SSD를 혼용하여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방식과 차별화되는 IBM의 올 플래시 어레이 제품은 100% 플래시 아키텍처 기반으로 플래시 메모리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데이터처리가 일어나는 모든 계층에 데이터보호 기술을 제공한다. IBM 플래시시스템은 스토리지 속도, 성능, 안정성, 에너지 절감 면에서 플래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금융, 공공, 유통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이 사용 중에 있다.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 스토리지 사업부의 김형석 사업부장은 “IBM 플래시시스템이 제공하는 성능과 경제성을 통해 서울도시가스의 운영과 고객 서비스 부문의 혁신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최근 데이터 폭증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비용 증가 등으로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도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한국IBM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검증된 IBM 플래시시스템을 통해 기존 투자환경을 보호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이 서울도시가스에 공급한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IBM FlashSystem 820: IBM 플래시시스템은 100%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크로 초 단위의 응답속도와 데이터 안정성이 동시에 필요한 OLTP와 OLAP 데이터베이스,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규모의 인프라 등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기가비트당 최고의 성능과 경제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직은 기존의 데이터 분석 도구는 물론 새로운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 통찰력을 빠르게 확보 할 수 있다. IBM Power 770: 비즈니스 핵심 워크로드의 가상화된 통합용으로 설계된 IBM 파워 770은 업계에서 고유한 방식으로 성능, 가용성, 효율성, 가상화를 제공한다. PowerVM 가상화를 통해 전체 파티션과 운영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동적으로 자원이 조정돼 성능이 최적화되고 높은 활용도가 지원되면서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이 최적화된다. 한편, 한국IBM은 IBM 플래시시스템의 성능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직접 방문 또는 원격으로 플래시 스토리지 컨설팅 서비스와 실제 환경 성능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으며 해당 성능 체험을 통해 스토리지 성능분석을 통한 진단과 개선방안, 실제 플래시시스템을 스토리지에 적용 했을 시 성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래시체험존을 방문하면 제품 소개, 제품 시연, 도입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IBM은 올해 초 로우 레이턴시(Low Latency)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유연한 업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인 IBM 플래시시스템 840을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올 플래시 어레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작성일 : 2014-03-19
IBM, '올 플래시 데이터센터' 실현 스토리지 발표
한국IBM(www.ibm.com/kr)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BM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 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차별화된 플래시 스토리지 성능으로 기업 데이터센터의 진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IBM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 v840을 국내 시장에 발표했다. IBM 플래시시스템 v840은 업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정의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단일 플래시 어플라이언스에서 제공되는 솔루션 기능을 통해 이기종 벤더로 이뤄진 스토리지 인프라의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고, 운영효율과 비용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IT 운영자는 이기종 스토리지 볼륨 통합관리, 데이터 티어링, 압축, 복제, 씬프로비저닝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스토리지 인프라의 관리계층을 통합함으로써, 관리성 업무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기업은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를 IBM 플래시시스템 v840의 강력한 성능과 기능으로 구현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IBM 플래시시스템 840은 1.1M IOPS(입출력 속도)와 기존의 2배에 달하는 8G급 대역폭으로 데이터베이스 분석, 가상화 인프라,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플래시 성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플래시의 마이크로세컨드(Microseconds)급 성능을 통해 인프라에 유입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비즈니스 통찰력을 확보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IBM의 플래시시스템 840과 v840은 올 플래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화된 하드웨어 기반 플래시 아키텍처와 VSR(Variable Stripe RAID), 2D Flash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ant Disk) 등 업계 최고의 데이터보호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3~5배 더 적은 상면 공간과 전력량을 소모하여 데이터센터 TCO(Total Cost of Ownership) 효율을 최적화한다. 한국IBM 시스템 테크놀로지그룹(STG) 스토리지 사업부의 김형석 사업부장은 "36년의 역사를 가진 IBM 플래시시스템은 플래시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기업이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등 새로운 IT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국내 고객들의 호응과 업계의 관심을 얻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플래시 솔루션으로 올 플래시 데이터센터를 구현하고 운영효율성은 물론, 비즈니스 민첩성과 의사결정 즉시성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춘 엔터프라이즈급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키움증권을 포함한 금융권과 서울도시가스 등의 공공분야, 대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IBM 플래시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작성일 : 2014-03-07
트래블스타(Travelstar) Z51K1000
초박형 디자인에 1TB 용량을 제공하는 하드 드라이브 트래블스타(Travelstar) Z51K1000   ■ HGST, http://www.hgst.com/hard-drives/mobile-drives   HGST는 7mm 두께에 1TB 용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트래블스타 Z51K1000(Travelstar Z51K1000)를 출시했다. 트래블스타 Z51K1000는 1억 출하량을 달성한 2.5인치 7mm 하드 드라이브인 트래블스타 Z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으로 속도는 5400 RPM, 최고의 충격 안정성을 자랑한다.   7mm Z 시리즈 HDD는 기존 시스템과의 수월한 통합을 위한 공용 커넥터와 마운트 지점을 갖춰, 최신의 슬림형 기기들의 경량화와 슬림화에 기여하는 디자인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트래블스타 Z5K1000는 전력 소비량이 읽기/쓰기 모드에서는 1.6와트, 대기모드에서는 0.5와트로 전력 소모가 낮다. 특히 작동 소음이 2.1에서 2.2벨에 불과해 거의 무음에 가깝다. 또한 업계에서 최고인 400G/2ms의 작동 충격을 견딜 수 있다. 비작동시 충격은 1000G/1ms까지 견딜 수 있어, 모바일 환경에서의 거친 취급과 외부 충격에 특화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트랙누락을 감지하기 위한 이중구동기가 탑재돼 보다 우수한 데이터 통합성 및 신뢰성을 제공한다. AF(Advanced Format)를 적용해 드라이브 용량이 증대된 것은 물론이고 오류 수정 기능도 크게 향상됐다.   트래블스타 Z5K1000은 HGST사의 대용량데이터암호화(Bulk Data Encryption: BDE) 기술을 갖춘 7세대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Self-encrypting drive: SED)로, 노트북 컴퓨터나 휴대용 스토리지 기기에 적합한 수준의 안정성을 갖췄다. TCG(Trusted Computing Group) Opal의 엄격한 기준에 맞춰 설계된 SED는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암호 키를 적용해 현재 사용 가능한 데이터보호 기능 중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재구성에 필요한 속도를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는데도 기여한다. 만일 암호 키를 삭제할 경우, 드라이브 내 데이터를 읽을 수 없도록 전환해, 데이터 오버라이트가 필요 없도록 했다.
작성일 : 2013-11-28